차는 구매하시면서 느끼셨겠지만

결코 저렴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 저희 선다원의 녹차를 구매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한번만 우려서 마시고 잎을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또한 예부터 차는 두번째 우리는 차가 가장 맛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린 차는 손님을 드리고,

두번째 우리는 차를 본인이 마신다는..

그래서 최소 2번 정도는 우려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세번 정도 우리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개인마다 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드시면서

입에 맞으신다면 세번 정도까지 우려 드셔도 괜찮습니다.

세번이 넘어가면 개인적으로 풀냄새가 나는 듯 하여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자연의 냄새와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우려 드셔 보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