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세작잎으로 만든

유기농 발효차 티백

녹차는 대표적인 그린푸드로 알려져 있어요.

그린푸드는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몸과 마음을 편한하게 만들어 주고

정신적인 피로까지 완화를 시켜줍니다.



한 잔의 차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보세요



녹차를 발효시켜 만든 발효차는 녹차의 쓴 맛이 없고

부드럽고 향긋한 과일향이 매우 좋아요

보성녹차 선다원은 안개일수가 많아 녹차의 성장에

수분을 공급하는 한편 자연 차광 효과로

차의 맛을 쓰지 않고 부드럽게 하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녹차는 차를 따는 시기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나는데

세작은 5월 초 어린잎들을 손으로 하나 하나 따서

덖은 후 건조하여 만든 고급 녹차에요.



이 고급 세작잎을 다시 발효시켜 만들었어요







25년간의 노하우로 더욱 부드럽고 향긋한

발효차를 만들었어요



맛을 인정받아 '20년도에 이렇게 좋은 상도 받았어요



무엇보다 저희를 믿고 드실 수 있게

매년 유기농 인증을 받고 있어요

총 30개의 티백을 담았어요

매일 드시면 한 달간 충분히 드실 수 있는 양이에요

이제 부담 없이 고급 티백을 마음껏 즐기세요







맛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담느냐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희 선다원에서는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즐기실 수 있게 패키지를 만들었어요

간편한 선물로도 너무 좋아요



다 드시고 난 후에도 보관도 쉽고 밀봉이 쉽도록

지퍼가 달린 스탠드형 파우치에 담았어요



발효차는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뜨거운 물에 30초에서 1분 정도만 티백을 흔들면서

우려 주시는게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다 우린 후에는 꼭 티백을 건져내셔야 되요. 꼭 꼭!!



선다원 발효차 티백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차를 편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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