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철****(ip:)
작성일 2012-07-20
조회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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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고마운 흔적을 남기고 떠나신 원장님.
박철흥입니다.
잘 지내시죠?
전 원장님께 수련받은 몸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원장님 밑에서 수련받은지가 벌써 8년전이네요.
제 몸도 마음도 행복한 시기였습니다.
원장님의 그 맑고 따듯한 마음이
보성 천혜의 지기와 어우러지면
더 이상 바랄 나위 없는 차가 생산되리라 확신합니다.
차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잠시 메모 남기고 갑니다.
주문한 차를 마시고 다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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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다원
작성일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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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국화차 맛 볼수 있게 해주세요^^ 김지**** 2022-02-08
타제품보다 가성비높아요^^ 전경****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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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다원
작성일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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